배틀그라운드 PAI 마카오2019 첫날 선두에 나선 중국
배틀그라운드 PAI 마카오2019 첫날 선두에 나선 중국
지난 10일 개막한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마카오 2019(이하 PAI 마카오 2019) 대회에서 첫날 중국이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펍지주식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1,3,4라운드 1위를 기록한 중국 Luminous Stars(루미너스 스타즈)팀이 34킬, 60포인트로 1일차 종합 1위에 올랐다.
한국팀은 코리아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ACTOZ STARS RED(액토즈 스타즈 레드)팀이 27킬, 35포인트로 2위에 올랐으며, , 한국 정규 리그 2위를 기록한 OGN ENTUS FORCE(OGN 엔투스 포스)팀이 22킬, 30포인트로 그 뒤를 이었다.
OP GAMING PUBG Rangers(OP 게이밍 펍지 레인저스)는 총 15킬, 23포인트로 종합 5위, Afreeca Freecs Fatal(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팀은 총 12킬, 12포인트를 기록하며 10위로 1일차 경기를 마감했다.
PAI 마카오 2019는 매일 오후 5시(한국 시간)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네이버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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