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월드 챔피언십 치열한 1일차 종료 4강 윤곽
모두의마블 월드 챔피언십 치열한 1일차 종료 4강 윤곽 총 상금 5000만 원을 자랑하는 '모두의마블 월드 챔피언십'이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금일(22일) 막을 올렸다. 대회는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최강자를 가린다. '모두의마블 월드 챔피언십'은 '모두의마블'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e스포츠행사로 넷마블이 주최하고 헬로모바일이 후원하는 행사다. 금일 현장에서는 12강을 시작으로 6강 경기까지 진행됐다. 각 국가의 국가 대표로 선정된 한국 1위인 BJ듀오 선수, 2위인 인연 선수, 터키 1위 Zyph 선수, 2위 Galatasaray Sari 선수, 대만 1위 SKY 선수, 2위 Bubon 선수, 사우디아라비아 1위 MAJODI 선수, 2위 Death 선수, 인도네시아 1위 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