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기해년 다양한 신작으로 글로벌 공략 박차
조이맥스 기해년 다양한 신작으로 글로벌 공략 박차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2019년 사업 방향을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신작 게임 출시를 목표로 잡고 사업을 진행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조이맥스는 올 상반기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북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52개국에 선보이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방침이다. 가장 먼저, 이달 말 퍼즐 게임 '캔디팡: 쥬시월드'가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어 1분기에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가 영문명 'FANTASY STARs(z) : BATTLE ARENA'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2분기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런닝 액션 게임 '윈드러너Z'의 현지화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